점사특기

운명과 금전문제를 손금보듯 보는 쪽집게 신점

맑은 영의 교감으로 신의 세계를 넘나들며 올바른 신의 말씀을 전하는 일광보살은 칼날처럼 예리한 신점을 잘봐 이미 장안에 소문나 있기에  새삼 누구라고 이야기 할 필요는 없을 것 같다. 

족두리에 별상동자가 실려보는 점은 천하일품 백발백중의 점사를 자랑한다. 할아버지가 실리면 쌀 위에 숟가락을 세우는데 이러한 영검은 다른 점집에서는 볼 수 없는 광경이다. 

사람들은 한결 같이 덕이 빠르다고 이야기 한다. 또한 점사나 굿에 대한 결과에 모두 만족 한다. 그러나 굿에 대해서는 아무 때나 굿을 한다고 되는 것은 아니라며, 꼭 해야 할 사람만 해야 한다고 강조한다. 특히 외국에서 인터넷으로 일광보살의 정보를 만나본 해외 교포 분들께도 한국을 방문하게 될 때 시간 내어 방문해 보시길 권한다. 

고달픈 세상사를 살다보면 별일이 다 있다. 어떻게 인생이란 길을 가야 제대로 가는 것인지 길을 몰라 방황해 헤매기도 한다. 참 난감할 때가 많다. 그렇다고 어디에다 속시원히 의논 할때도 없다. 오히려 자신의 약점으로만 작용 된다. 

내 편이 있다고 생각했는데 어려울 땐 주위의 사람은 다 떠나고 곁에 아무도 없다. 이럴 땐 누군가 곁에서 힘을 주고 구원의 지혜를 주었으면 하고 간절히 원한다. 일광보살은 그런 분들을 위해 준비된 최고의 인생 카운셀러 이다. 많은 분들과 인연이 되어 험난한 세파를 함께 이겨 나갔으면 한다.